에어컨 배관 매립업체 일정 때문에 결국 포기했던 날

지***러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하면서 에어컨 배관 매립하려고 한 달 전부터 연락해서 일정 다 맞춰놨었거든요.서로 도면도 주고받고 다 준비됐다고 생각했는데 공사 당일날 갑자기 안 오시더라고요.

전화해보니까 본인이 일정이 바뀐 줄 알았다고 하시는데 진짜 어이가 없었어요. 제가 문자로 바로 다시 확인해 드린다고 보내놓은 상태였거든요. 오히려 저한테 왜 자꾸 일정을 바꾸냐며 화를 내시는데 그 순간 그냥 마음을 비웠어요.

결국 이번 공정은 포기하고 진행하기로 했어요. 덕분에 50만 원 정도는 아낀 셈이지만, 꼬여버린 전체 일정 생각하면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더라고요. 지방에서 반셀프로 하니까 업체 소통 하나하나가 너무 큰 산처럼 느껴지네요.

에어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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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인에어컨

후기 11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공***스6/1

저도 예전에 설비팀 연락 안 돼서 하루 통째로 날린 적 있어요. 진짜 공사 일정 하나 틀어지면 도미노처럼 다 무너지더라고요.

지***러6/1

맞아요. 다음 공정 예약된 게 있어서 진짜 막막했어요. 그냥 마음 편하게 턴키로 할 걸 그랬나 봐요.

에***정6/2

배관 매립 안 하면 나중에 에어컨 설치할 때 노출될까 봐 걱정되겠어요. 어떻게 하실 계획인가요?

지***러6/2

일단은 배관 커버로 최대한 깔끔하게 가려보려고요. 매립이 제일 베스트였는데 아쉬워요.

꼼***인6/2

업체 사장님들 연락 안 되면 진짜 답답하죠. 저는 무조건 문자 기록 다 남겨두고 확인받으려고 노력해요.

인***치6/3

지방은 업체 찾기도 힘든데 소통까지 안 되면 진짜 멘붕이겠어요. 기운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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