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집 단열 공사할까 말까 고민하다 결국 진행했어요

구***기

저희 집이 30년 된 구축이라 안방이랑 작은방 한쪽 벽면이 바로 외벽이랑 맞닿아 있거든요. 전 주인분이 인테리어 하실 때 단열 처리는 꼭 하는 게 좋다고 말씀하셔서 처음부터 고민이 많았어요.

업체 상담받을 때 의견도 갈려서 더 혼란스러웠는데, 한 곳은 아파트 지을 때 이미 외벽 단열이 잘 되어 있어서 굳이 안 해도 된다고 하셨고 다른 곳은 그래도 하는 게 훨씬 좋다고 하시더라고요. 눈으로 보기에는 벽에 곰팡이나 결로 흔적도 전혀 없어서 그냥 넘길까 싶기도 했어요.

근데 또 한편으로는 단열재를 두껍게 덧대면 방이 너무 좁아질까 봐 걱정도 됐거든요. 그래도 나중에 곰팡이 생겨서 다시 공사하는 것보다는 지금 하는 게 낫겠다 싶어서 이보드 13T로 결정했어요. 비용은 조금 더 들지만 마음 편하게 가기로 했어요.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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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열주치의살리오

후기 8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단***이5/25

저희 집도 끝집이라 엄청 고민했는데 역시 단열은 과한 게 차라리 낫더라고요.

구***기5/25

맞아요. 나중에 결로 생겨서 벽지 다 망가지는 것보다 지금 예산에 넣는 게 속 편할 것 같았어요.

공***집5/26

이보드 13T면 두께가 어느 정도인가요? 방이 너무 좁아질까 봐 저도 걱정돼서요.

구***기5/26

생각보다 두께가 확 느껴지진 않는데, 그래도 벽면이 조금은 안으로 들어오긴 해요.

꼼***인5/26

저도 업체마다 말이 달라서 답답했는데 결국 단열 공사하고 나서 겨울에 훨씬 따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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