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주방 리모델링하면서 식탁 자리를 두고 진짜 머리 아팠어요. 아일랜드장부터 냉장고장까지 이어지는 길이가 딱 1300mm 정도거든요.
처음에는 공간 활용하려고 식탁도 똑같이 1300mm로 맞춰서 일자로 쭉 이어서 배치할까 생각했었거든요. 그러면 라인이 깔끔하게 떨어지니까 보기엔 참 좋을 것 같더라고요.
근데 또 한편으로는 식탁을 좀 더 큰 1400mm 이상으로 해서 직각으로 빼고 의자도 여유 있게 두는 게 나을 것 같기도 했어요. 나중에 아기 생기면 동선이 너무 좁아질까 봐 걱정도 됐고요.
제일 결정하기 힘들었던 건 식탁 위에 달 실린더등 3개 위치였어요. 조명 라인을 미리 정해야 전기 공사할 때 배선을 잡아두니까 식탁 위치가 확정되어야 하더라고요. 결국 동선이랑 조명 중심 잡으려고 고민 끝에 배치 바꿔보려고 해요.
댓글 9
아***8
저도 아기 생각해서 주방 동선 진짜 많이 고민했었는데 공감되네요.
조**후
실린더등 3개면 라인 예쁘게 잡히겠어요. 식탁 크기 커지면 조명 간격도 다시 계산해야 하더라고요.
주***러
맞아요. 그래서 전기 작업 들어가기 전에 도면 보고 계속 수정 중이에요.
일***파
1300으로 맞추면 진짜 깔끔하긴 하겠어요. 저도 일자로 쭉 이어지는 라인 좋아하거든요.
동**요
나중에 아기 생기면 의자 뒤로 빼는 공간이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직각 배치가 편했어요.
주***러
그 생각 때문에 1400mm로 키우는 쪽으로 마음이 자꾸 기울어요.
인***보
식탁 위치 정해져야 조명 배선 작업이 가능하니까 공정 순서 잘 잡으셔야 해요.
냉***더
1300mm면 딱 맞는 사이즈긴 한데 의자 넣을 공간 생각하면 좀 타이트할 수도 있어요.
미***프
저도 아일랜드랑 식탁 라인 맞췄었는데 확실히 정돈된 느낌은 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