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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할 때 벽면 상태 미리 체크 안 해서 고생했어요

철거/설비 · 사장님 8분이 써 보낸 74건

대체로 180만원~40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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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어린이집으로 쓰던 곳이라 벽면에 판넬이 엄청 많이 붙어있었거든요. 그냥 페인트칠만 하고 젯소 작업해서 살려볼까 고민하다가 결국 다 뜯어냈어요.

나중에 뜯어보니 타카랑 못 자국이 너무 심해서 도배를 바로 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더라고요. 그래도 다행히 기사님이 오셔서 벽지 손상 안 가게 깔끔하게 떼어주시고 그라인더로 못까지 다 날려주셔서 겨우 살렸어요.

마루 철거할 때도 예상했던 것보다 면적이 적게 나와서 비용이 조금 줄어들긴 했는데요. 철거가 진짜 모든 인테리어의 시작이라는 걸 이번에 뼈저리게 느꼈어요. 기초 공사가 잘 되어야 다음 공정이 편해지더라고요.

댓글 4

  • 공***집

    저도 판넬 붙어있는 집 들어갔는데 진짜 답 없더라고요. 그거 다 뜯으면 벽면이 너무 울퉁불퉁해서 미장 다시 해야 할 수도 있어요.

    • 철***보

      맞아요. 저도 처음엔 그냥 페인트로 덮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못 자국 보고 포기했어요.

  • 마**랑

    철거 면적 줄어들어서 금액 차이 난 건 진짜 다행이네요. 요즘 인건비 무서워서 그런 부분은 정말 소중해요.

  • 도***무

    벽면 못 자국 남으면 도배할 때 진짜 스트레스받는데 기사님이 그라인더로 작업해주셨다니 다행이에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