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배관 구멍 그대로 두면서 단열 작업했어요
이번에 거실이랑 침실 확장 공사를 하면서 발코니 쪽을 완전히 재시공하게 됐어요. 그런데 기존에 쓰던 2in1 에어컨을 그대로 설치할 계획이라 외벽에 뚫려 있는 배관 구멍을 없앨 수가 없더라고요.
구멍이 뻥 뚫린 상태로 두면 단열이 안 될 것 같아서 고민하다가, 일단 PVC 관을 구멍 깊이에 맞춰서 길게 끼워두기로 했어요. 그 주변에 아이소핑크를 크기에 맞게 잘라서 붙이고 남은 빈틈은 우레탄 폼으로 꽉 채우는 방식으로 진행했어요.
배관이 지나가는 통로를 일단 단단하게 메워놓고 나니까 확실히 마음이 놓이더라고요. 이렇게라도 안 하면 겨울에 찬바람 들어올까 봐 걱정됐거든요.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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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5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저번에 배관 구멍 사이로 바람 들어와서 고생했거든요. 폼으로 채우는 게 제일 확실하긴 하더라고요.
맞아요. 틈새가 조금이라도 있으면 바로 냉기가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최대한 꼼꼼하게 채웠어요.
PVC 관 먼저 끼워두는 건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그래야 나중에 폼 부풀어 올라도 형태가 유지되거든요.
아이소핑크 작업할 때 단열재 사이 틈새도 놓치지 말고 잘 메워줘야 나중에 결로 안 생기더라고요.
네, 그래서 빈 공간 없이 꽉 채우려고 신경 많이 썼어요. 틈이 있으면 습기 차는 게 무섭더라고요.
저희 집도 확장하면서 배관 구멍 때문에 단열 공사할 때 반장님이랑 한참 얘기 나눴던 기억이 나네요.
우레탄 폼은 너무 많이 쏘면 넘쳐서 감당 안 될 때도 있던데 적당히 조절하는 게 기술인 것 같아요.
배관 구멍 메우는 작업은 진짜 공정 중에 은근히 까다로운 부분인 것 같아요.
단열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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