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 공간 분리해서 드레스룸 가벽 세웠어요

안***룸

저희 집은 방이 세 개인데 두 곳을 서재로 쓰다 보니 안방에 따로 옷장을 둘 자리가 없더라고요. 침실은 잠만 자는 용도로 딱 쓰고 싶어서 기존에는 공간이 좀 애매했어요.

그래서 이번에 목공 작업하면서 가벽을 세워 공간을 나눠버렸어요. 가벽 한쪽 면에는 원래 쓰던 옷장이랑 스타일러를 배치하고, 반대편 벽면 전체에는 붙박이장을 새로 넣기로 했거든요. 안방이 그렇게 넓은 편은 아니라서 침대 헤드를 창문 쪽으로 돌려야 하는 상황이라 공간 배치가 진짜 까다로웠어요.

가구는 최대한 깔끔하게 가고 싶어서 손잡이 없는 무광 화이트 스타일로 결정했어요. 서라운드 몰딩도 없이 딱 떨어지게 하고 싶었거든요. 전체적인 분위기는 화이트랑 우드를 섞어서 따뜻하게 맞췄는데, 가벽이랑 침대 사이 간격이 좁아지긴 해도 드레스룸 공간이 생기니까 훨씬 정돈된 느낌이에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백설기 목수

후기 10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목***무6/10

저도 안방 넓으면 가벽 세우고 싶은데 침대 위치가 진짜 관건이더라고요.

안***룸6/10

맞아요. 창문 쪽으로 헤드 돌리니까 공간은 좀 타이트해졌는데 그래도 드레스룸 생긴 게 신의 한 수였어요.

화***버6/11

무광 화이트에 손잡이 없는 스타일 진짜 깔끔하죠. 저도 이번에 그렇게 결정했거든요.

서***아6/11

방 두 개를 서재로 쓰시면 컴퓨터 작업할 때 진짜 집중 잘 되겠어요.

가***민6/11

스타일러 자리는 미리 전기 콘센트 위치 확인하고 목공 하셨나요?

안***룸6/11

네, 다행히 가벽 세우기 전에 전기 반장님께 말씀드려서 위치 잡아뒀어요.

미***프6/12

가벽에 붙박이장까지 넣으면 안방이 진짜 아늑해질 것 같아요.

목공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