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조절기만 바꿀지 배관 청소까지 할지 고민하다 결정했어요
이번 인테리어 하면서 오래된 온도조절기를 교체하려고 견적을 받아봤는데 생각보다 선택지가 복잡하더라고요. 처음에는 그냥 조절기만 깔끔하게 바꾸면 끝날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난방 업체 사장님이 배관 청소랑 정유량 밸브 같은 것도 같이 하는 게 좋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서로 다른 세 가지 옵션이 있어서 진짜 머리 아팠어요. 조절기만 딱 바꿀 때는 10~20만 원대면 충분한데, 업체 추천대로 배관이랑 스트레이너까지 손보려면 50만 원 정도 들고, 아예 분배기 교체까지 다 하려면 100만 원 가까이 깨지더라고요.
이미 인테리어 공사하면서 추가금이 계속 늘어나던 상황이라서 고민을 많이 했어요. 분배기는 누수도 없고 관리사무소에서도 지금 당장 바꿀 필요는 없다고 하길래, 일단은 가장 저렴한 조절기 교체만 생각했었거든요.
결국 저는 예산에 맞춰서 일단 온도조절기만 바꾸기로 마음먹었어요. 배관 청소나 다른 부속까지 다 건드리기에는 지금 당장 나갈 돈이 너무 많아서요. 분배기는 살면서 상태 보고 천천히 교체해도 괜찮을 것 같다는 판단이 섰거든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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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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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예전에 조절기만 바꾸려다가 배관 청소까지 같이 할지 엄청 망설였는데 공감돼요.
맞아요. 비용 차이가 생각보다 커서 결정하기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분배기 상태 괜찮으면 조절기만 먼저 바꿔보는 것도 나쁜 선택은 아니에요.
인테리어 할 때 추가금 붙기 시작하면 진짜 답 없더라고요. 저도 예산 때문에 포기한 게 한두 개가 아니에요.
진짜 공사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곳에서 돈이 계속 나가서 너무 속상해요.
분배기 누수 없으면 일단은 그냥 쓰셔도 무방해요. 나중에 필요할 때 하세요.
디지털 조절기로 바꾸면 온도 관리하기는 훨씬 편해지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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