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 변경 신고 누락된 거 발견해서 같이 수정했어요

구***링

이번에 거실 확장하고 안방 베란다 화단 철거하면서 행위허가 신고 준비하다가 정말 당황스러운 걸 발견했어요. 구청에서 발급받은 평면도에는 예전 모습 그대로인데, 저희 집은 이미 작은방이랑 발코니가 확장되어 있더라고요.

알고 보니 전 주인분이 신고 없이 공사를 하셨던 것 같아요. 요즘은 법이 까다로워져서 소음 민원 들어오면 실사 나오고 과태록이나 원상복구 명령까지 내려질 수 있다고 해서 겁이 났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거실 확장 신고하면서 기존에 누락된 부분까지 한꺼번에 같이 신청하기로 했어요.

공사할 때 참고했던 건 관리소 도면보다는 구청 민원실 가서 직접 건축허가과 자료를 확인하는 게 제일 정확했어요. 관리소는 옛날 자료만 있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리고 공사 전에 미리 실측하면서 변경 전후 사진을 꼼꼼히 찍어둔 게 서류 준비할 때 진짜 큰 도움이 됐어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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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공***집5/25

저도 확장 공사 앞두고 평면도 확인했는데 저희 집도 예전이랑 좀 다르더라고요. 저도 이번에 같이 신고하려고 준비 중이에요.

구***링5/25

맞아요. 저도 처음엔 그냥 넘어가려다가 나중에 문제 생길까 봐 무서워서 같이 진행하기로 했어요.

동**장5/26

입주민 동의서 받는 게 진짜 일인데 50% 넘게 받으셨다니 다행이에요. 저는 아직 절반도 못 모았거든요.

꼼***보5/26

저도 잔금 치르기 전에 공사 시작할 거라 매도인 동의서 서류가 필요하다던데 진짜 까다롭더라고요.

구***링5/26

네, 공무원분 성향에 따라 다르긴 한데 매도인 동의서 요청하는 경우도 있다고 해서 저도 미리 챙겨뒀어요.

이***중5/27

구청 가서 직접 확인하시는 게 제일 정확하다는 말 명심해야겠어요. 저도 관리소 자료만 믿고 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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