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배관 철거할 때 상부장까지 다 뜯어야 하는지 고민했어요
인덕션으로 바꾸면서 주방 가스 배관을 어떻게 정리할지가 제일 큰 숙제였어요. 전 세입자분이 기본적으로 밸브 아래만 잘라두고 가셔서 그대로 쓸까 했는데, 계속 눈에 거슬릴 것 같더라고요.
가스 회사 기사님은 상부장까지 다 철거해야 배관을 깔끔하게 분리할 수 있다고 하셔서 당황했어요. 저는 상부장을 그대로 쓰고 싶었거든요. 중간에 그냥 자르는 건 나중에 문제가 될 수도 있다고 해서 고민이 깊었어요.
인터넷으로 이것저저 알아보니까 계량기 자체를 없애는 게 아니라면 따로 신고까지는 안 해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계량기 끝단에서 마감하고, 상부장 아래로 내려온 배관만 깔끔하게 정리하는 방향으로 결정했어요.
결국 기술자분 통해서 밸브 쪽만 잘라서 없애기로 했는데 비용도 생각보다 크지 않게 들었어요. 나중에 소방 점검 때 문제 안 생기게 밸브 확인은 가능하도록 마감해달라고 부탁드렸어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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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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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인덕션 설치할 때 상부장 밑에 배관 남겨두는 거 너무 신경 쓰였는데 공감돼요.
맞아요. 저도 상부장 건드리는 게 제일 부담스러워서 최대한 안 건드리는 쪽으로 찾아봤어요.
계량기 쪽 마감 제대로 안 되면 나중에 점검 때 번거로울 수 있는데 잘 결정하신 것 같아요.
저는 상부장 아예 없애고 오픈형으로 만들어서 배관 고민을 아예 안 해버렸어요.
혹시 기술자분 부를 때 따로 신고 절차 물어보셨나요? 저도 지금 딱 이 상황이라 궁금해요.
저는 계량기 철거만 아니면 별도로 신고할 필요는 없다고 들어서 그냥 진행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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