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된 구축 리모델링, 큰 공사 대신 필요한 것들만 골랐어요
30년 넘은 집을 새로 사면서 처음에는 다 뜯어고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거든요. 그런데 막상 살펴보니까 전 주인이 해둔 게 의외로 쓸만한 것도 있어서 전체 인테리어보다는 꼭 필요한 부분만 손보기로 했어요.
강마루 철거가 생각보다 큰 공사라 이번에는 바닥은 그대로 두고 다른 곳에 집중하기로 했거든요. 요즘 유행하는 브랜드 자재들 말고도 신한이나 현대, 노루페인트 같은 제품들을 다루시는 분을 찾았는데, 저희는 화이트 톤으로 깔끔하게 바꾸고 크랙 보수랑 외벽 페인트 작업 위주로 계획을 잡았어요.
도배부터 중문, 방문 필름 작업, 그리고 걸레받이 재시공까지 포함해서 한 3주 정도 소요될 것 같더라고요. 조명도 전체적으로 통일감 있게 바꾸고 세탁실 수전도 납작한 걸로 교체할 예정이라 기대돼요. 큰 욕심 안 내고 딱 필요한 만큼만 실속 있게 진행해보려고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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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구축 들어갈 때 바닥은 그대로 두고 필름이랑 도배만 했었는데 진짜 가성비 최고더라고요.
맞아요. 마루 철거 비용 생각하면 이게 훨씬 합리적인 것 같아서 결정했어요.
외벽 페인트 작업까지 같이 하시면 크랙 보수할 때 업체랑 범위 꼭 잘 상의하셔야 해요.
조명 통일감 있게 바꾸는 게 진짜 분위기 반전에는 제일 큰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에 조명은 신경 써서 하나하나 다 골라두려고요.
세탁실 납작 수전 바꾸는 거 진짜 신의 한 수예요. 공간 활용이 달라지거든요.
3주면 생각보다 금방 지나가더라고요. 공사 잘 마무리하시길 바라요.
걸레받이 재시공까지 하시면 마감이 훨씬 깔끔하게 나올 거예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