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옥 수리 시작하면서 공정 순서 때문에 한참 고민했어요

구***보

이번에 오래된 주택 내부를 고쳐보려고 마음먹었는데, 생각보다 신경 쓸 게 너무 많더라고요. 일단 욕실이랑 주방 싱크대부터 도배, 바닥까지 범위를 잡아두긴 했는데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막막했어요.

특히 문지방을 없애고 싶어서 찾아보니까 목공 작업이 필수로 들어갈 것 같더라고요. 문지방 뜯어내다 보면 방문도 새로 설치해야 할 상황이 올 수도 있다고 해서 공사 범위가 자꾸 커지는 기분이에요.

전기 증설이나 스위치 위치 바꾸는 것도 계획 중인데, 전기 반장님이랑 목수님을 각각 따로 불러서 진행하는 게 맞는지도 궁금하고 전체적인 순서를 어떻게 잡아야 뒤엉키지 않을지 계속 찾아보고 있어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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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목**이6/14

문지방 없애는 건 진짜 큰 공사예요. 문틀까지 다 손대면 목공이랑 전기 일정도 같이 맞춰야 하거든요.

구***보6/14

안 그래도 그 부분 때문에 걱정이 많아요. 문틀까지 건드리면 공사 기간이 훨씬 늘어나겠죠?

전***님6/14

스위치 위치 바꾸는 거면 전기 작업할 때 미리 목공이랑 상의해서 배선 빼놓는 게 제일 편해요.

집***람6/14

저도 처음에 순서 몰라서 철거 다 해놓고 다음 공정 예약 못 해서 며칠 비어있었던 적 있어요.

리***무6/14

저도 지금 딱 그 상황이라 너무 무섭네요. 공정 사이사이에 쉬는 날 없게 잘 짜야겠어요.

타***님6/15

욕실이랑 주방은 설비나 방수 작업이 먼저 선행되어야 하니까 철거랑 설비부터 잘 잡아두세요.

인***버6/15

구옥은 변수가 진짜 많더라고요. 예상했던 것보다 목공 비용이 더 나올 수도 있어요.

도**인6/15

전기 작업 끝나고 나서 도배 들어가는 게 정석이에요. 조명 위치 잡는 게 중요하니까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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