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화단 철거할까 덮을까 고민하다 결국 활용하기로 했어요

화***러

베란다 쪽 작은 화단 때문에 고민이 많았어요. 아예 다 들어내고 확장해서 넓게 쓰는 게 깔끔할지, 아니면 그냥 남겨두는 게 나을지 한참 망설였거든요.

확장 공사를 하면 공간은 넓어지지만 비용도 만만치 않고 단열 걱정도 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철거하는 대신 화단 위에 뚜껑을 달아서 윈도우 시트로 활용하기로 결정했어요. 옆에 툭 튀어나온 수도관은 미리 봐둔 장을 짜서 가려두니까 훨씬 정돈된 느낌이 들더라고요.

공간이 죽지 않게 하려고 사이즈 맞춰서 토퍼랑 등쿠션도 새로 들였는데, 이렇게 꾸며놓고 보니 화단 공간이 오히려 아늑한 휴식처가 됐어요. 행잉 식물까지 몇 개 걸어두니까 제가 딱 원하던 분위기가 나와서 만족하며 지내고 있어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초**인5/30

저희 집도 화단 때문에 고민인데 뚜껑 만드는 건 목수님께 부탁드린 거예요?

화***러5/30

저는 따로 목공 공정 때 말씀드려서 같이 진행했어요. 사이즈만 잘 재두면 어렵지 않더라고요.

우**홈5/30

수도관 가리는 장 설치하신 게 신의 한 수네요. 저도 저거 때문에 화단 철거 고민 중이었거든요.

식**사5/31

행잉 식물 걸어두면 진짜 분위기 확 살더라고요. 저도 베란다에 시도해봐야겠어요.

구**버5/31

확장 안 하고 이렇게 쓰는 게 단열 면에서는 훨씬 마음 편하긴 해요.

미***프5/31

토퍼랑 쿠션 조합 좋네요. 저도 나중에 공간 남으면 비슷하게 해보고 싶어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