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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축 체리색 몰딩 없애고 우드 톤으로 바꾼 뒤 삶의 질 달라졌어요

필름 · 사장님 8분이 써 보낸 2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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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아파트 특유의 그 진한 체리색 몰딩이랑 문틀이 정말 마음에 안 들었거든요. 공사 시작하기 전에는 그냥 페인트로 칠할까 고민도 했는데, 결국 필름 작업이랑 목공으로 깔끔하게 정리했어요.

집 전체적으로 따뜻한 느낌을 주고 싶어서 우드 소재 아이템들을 많이 들였어요. 거실에 큰 테이블 하나 두고 곳곳에 초록색 식물들을 배치하니까 퇴근하고 집에 들어올 때마다 진짜 휴양지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들더라고요.

소품도 너무 튀지 않게 컬러풀한 걸로 포인트를 줬는데, 이게 생각보다 집 분위기를 되게 생기 있게 만들어줬어요. 거실 소파도 넓은 걸로 골라서 아무 데나 널브러져 있을 수 있게 배치한 게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댓글 6

  • 플***맘

    저도 우드랑 식물 조합 진짜 좋아하는데, 거실에 큰 테이블 두면 공간이 좀 좁아 보이진 않나요?

    • 리***스

      처음엔 자리 차지할까 봐 걱정했는데, 오히려 테이블 덕분에 거실이 중심 잡힌 느낌이라 괜찮더라고요.

  • 우***아

    체리색 몰딩 진짜 답 없죠. 저도 필름 작업하면서 얼마나 고생했는지 몰라요.

  • 소***아

    거실 소파 넓은 거로 두면 진짜 편하긴 해요. 저도 이번에 큰 걸로 바꿨거든요.

    • 리***스

      맞아요. 소파가 넓어야 거실에서 진짜 쉴 수 있는 공간이 되는 것 같아요.

  • 초**록

    식물 배치 잘하면 진짜 발리 느낌 나더라고요. 저도 식물 키우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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