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레받이 필름 작업이랑 목재 메꾸미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셀프로 마무리했어요

공***집

이번에 예산을 좀 아껴보려고 걸레받이랑 몰딩에는 필름 공정을 따로 넣지 않았거든요. 비용 차이가 꽤 나니까 당연히 생략해도 괜찮을 줄 알았어요.

근데 막상 시공 끝나고 보니까 이음새 부분이 눈에 자꾸 들어오더라고요. 특히 가구가 들어갈 자리는 통으로 깔끔하게 붙여주셨는데, 벽면 쪽은 이음새가 툭툭 보여서 은근히 신경 쓰였어요. 소통 과정에서 약간 어긋난 부분도 있었고요.

결국 필름 다시 부르기에는 비용이 너무 부담스러워서 쿠팡에서 목재 메꾸미를 사서 직접 해봤어요. 마르기 전에는 연보라색이라 당황했는데, 손가락으로 슥 바르고 물티슈로 겉면만 살짝 닦아내니까 이음새가 감쪽같이 사라지더라고요.

마르고 나니까 원래 색상이랑 자연스럽게 어우러져서 이제는 멀리서 봐도 티가 안 나요. 혹시 저처럼 마감 디테일 때문에 거슬리는 부분 생기면 이거 한번 써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초이필름

후기 17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초***러6/3

저도 저번에 몰딩 이음새 때문에 밤에 잠이 안 왔는데 이거 진짜 유용하겠어요.

깔***감6/4

메꾸미 바를 때 물티슈로 너무 세게 닦으면 파일 수도 있더라고요. 저는 살살 문질렀어요.

공***집6/4

맞아요 저도 힘 조절 잘못해서 처음엔 좀 파였는데 다행히 금방 메워지긴 했어요.

구***기6/4

필름 공정 빼면 확실히 비용은 아끼는데 마감 디테일 잡는 게 진짜 일인 것 같아요.

목***생6/4

혹시 메꾸미 색상 종류가 다양한지도 궁금해요. 저희 집은 완전 화이트거든요.

공***집6/5

저는 그냥 기본형 샀는데 나무 색상이랑 비슷해서 큰 차이 없이 잘 맞았어요.

필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