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 발코니 창 높이 줄일까 말까 일주일째 고민 중이에요
52평 구축 들어오면서 안방 발코니 내창 크기 때문에 머리가 너무 아파요. 원래는 바닥에서 1800mm 정도 내려오는 꽤 큰 창이었거든요.
이걸 그대로 둘지, 아니면 하단을 목공이랑 단열 작업으로 메워서 높이를 1200mm 정도로 낮출지 계속 시뮬레이션 돌려보고 있어요. 기존 창을 유지하면 개방감은 좋고 환기도 잘 되겠는데, 문제는 창 아래 공간 활용이 너무 애매하더라고요. 침대를 배치하려고 보니 침대 높이랑 샷시 위치가 자꾸 걸려서 신경 쓰였거든요.
그래서 아예 하단에 벽체를 만들어서 1200mm로 줄이는 안도 생각 중이에요. 이렇게 하면 창 아래 공간을 활용할 수 있어서 침대 배치도 훨씬 자연스러울 것 같더라고요. 근데 또 한편으로는 어차피 커튼이나 블라인드를 달 계획이라서 굳이 비용 들여가며 창 크기를 줄일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해서 마음이 계속 흔들리네요.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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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예전에 창 높이 낮추는 공사 해봤는데 단열 신경 진짜 많이 써야 해요. 잘못하면 결로 생기거든요.
맞아요. 그래서 이번에 창 아래쪽은 무조건 벽 단열 다시 진행하려고 계획하고 있어요.
창 아래 공간 애매하면 나중에 가구 배치할 때 진짜 스트레스받더라고요. 저도 창 크기 줄였는데 만족해요.
어차피 커튼 하실 거면 기존 창 그대로 두는 게 개방감 면에서는 훨씬 나을 수도 있어요.
그게 제일 고민되는 지점이에요. 커튼이 가려버리면 차이가 별로 없을 것 같아서요.
52평이면 안방 창 크기가 진짜 클 텐데 줄였을 때 답답해 보이지 않을지 걱정되긴 하네요.
저도 창문 아래쪽 단열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그냥 기존 사이즈로 갔어요. 비용이 만만치 않더라고요.
침대 헤드 위치랑 샷시 높이 맞추는 게 은근히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그것 때문에 창 크기 조정했어요.
단열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