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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벽 보수하고 한 달은 멀쩡하더니 다시 나타난 물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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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쪽 외벽이랑 맞닿은 부분에 자꾸 얼룩이 생겨서 4년째 고생 중이에요. 처음엔 단순 결로인 줄 알고 페인트만 새로 칠했는데, 비가 많이 오는 날이면 어김없이 다시 부풀어 오르더라고요.

얼마 전에는 외벽 공사까지 새로 진행했거든요. 근데 이번에도 한 달 정도는 괜찮다가 또 똑같은 자리에 흔적이 남았어요. 천장 환기구 쪽으로 들여다보니까 검게 변한 게 곰팡이인지 뭔지 구분이 안 될 정도로 지저분해졌더라고요.

축축하게 젖어 있는 상태는 아닌데 페인트가 부풀어 오르는 걸 보면 속상해요. 눈이 많이 오는 겨울에는 스며드는 느낌까지 들어서 더 신경 쓰이네요. 일단은 부푼 부분 긁어내고 실리콘 작업만 다시 해둔 상태인데, 안쪽 단열 문제인지 외벽 자체의 문제인지 도무지 감이 안 잡히네요.

댓글 8

  • 창**정

    저희 집도 작년에 비슷한 일 있었는데 외벽보다는 창틀 실리콘 노후가 원인이더라고요.

    • 베***국

      저도 실리콘은 다시 해봤는데 외벽 쪽을 더 살펴봐야 할 것 같아요. 진짜 답답해요.

  • 단***고

    페인트 부풀어 오르는 건 결로보다는 누수 쪽일 확률이 높아 보여요. 힘드시겠어요.

  • 구**이

    저희 집도 비만 오면 천장이 얼룩덜룩해져서 업체 불러서 점검받았는데 비용이 꽤 나왔어요.

    • 베***국

      점검비라도 확실히 나오면 마음이라도 편할 텐데 원인을 모르니까 계속 돈만 쓰는 느낌이에요.

  • 꼼***사

    환기구 쪽이면 배관이나 호스 연결 부위 틈새로 들어오는 걸 수도 있겠어요.

  • 겨***워

    눈 올 때 스며드는 정도면 진짜 심각한 건데 얼른 해결되셨으면 좋겠어요.

  • 리***중

    저도 이번에 공사하면서 외벽 쪽 단열이랑 방수 신경 많이 썼는데 진짜 까다로운 작업이에요.

단열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