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 욕실 문 구조 바꾸려다 가족들 반대에 부딪혔어요
이번에 안방 욕실 구조를 좀 손보려고 도면을 다시 살펴봤는데 생각보다 복잡하더라고요. 원래는 드레스룸 공간을 철거하고 방 두 개로 나누면서 안방에서만 화장실을 쓸 수 있게 벽이랑 문이 새로 생겼던 구조였어요.
저는 이 부분에 문을 하나 더 만들어서 거실에서도 바로 욕실로 들어갈 수 있는 동선을 만들고 싶었거든요. 밤에 자다 깨서 화장실 갈 때 딱 좋은 위치라 꼭 그렇게 하고 싶었는데 가족들은 왜 굳이 문을 두 개나 만드냐며 다들 반대하더라고요.
기존에 막혀있던 파란색 부분에도 도어를 추가로 달 수 있는지 확인해봤는데, 공사 범위가 커질까 봐 걱정도 되네요. 안방 쪽은 나중에 드레스룸으로 쓸 예정이라 문 위치를 어떻게 잡는 게 가장 효율적일지 계속 고민 중이에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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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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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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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저도 밤에 화장실 갈 때 동선 때문에 진짜 스트레스받아서 문 하나 더 달았는데 확실히 편하긴 해요.
맞아요. 그래서 거실 쪽에서도 바로 쓸 수 있게 만들고 싶은데 가족들이 안 된다고 하니까 답답하네요.
안방 욕실 문이 두 개면 나중에 드레스룸 만들 때 습기 관리가 좀 걱정될 수도 있겠더라고요.
벽을 새로 세우는 작업이면 목공이랑 설비 공사가 꽤 들어갈 것 같아서 비용도 잘 따져봐야겠어요.
그러게요. 철거부터 벽 세우는 것까지 생각하면 예산을 좀 더 잡아야 할 것 같아요.
저희 집도 문 하나 더 만들었다가 관리하기 번거로워서 결국 다시 막아버린 경험이 있어요.
가족분들 입장에서는 문이 많아지면 청소할 곳도 늘어나고 복잡해 보일 수 있겠어요.
도면이랑 실제 현장이 다른 경우가 진짜 많더라고요. 확인 잘 하셨네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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