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코니 창고 결로 때문에 임시로 단열재 붙여봤어요
창고 쪽 벽면에 물기가 계속 생겨서 고민이 많았거든요. 외벽 냉기 때문인지 겨울만 되면 늘 축축하고 눅눅한 느낌이라 봄에 큰 공사를 해야 하나 싶었죠.
마침 진행하던 턴키 업체 대표님이 임시방편으로 벽돌폼블럭을 붙여보라고 하시더라고요. 다이소에서 파는 은박지 들어있는 단열 시트 같은 걸 사서 석고보드랑 세라믹코트 된 벽면에 직접 붙였어요.
재단하는 게 조금 번거롭긴 했지만 생각보다 금방 끝났거든요. 근데 신기하게 붙이고 나서 창고 안이 훨씬 훈훈해졌어요. 늘 축축했던 바닥도 이제는 보송보송하더라고요.
창고 밖 발코니 샤시 밑 타일 쪽 결로까지 같이 줄어든 걸 보니 외벽 냉기가 차단된 게 확실한 것 같아요. 큰 공사 하기 전까지는 이렇게라도 버텨보려고요.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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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저희 집도 창고 쪽이 맨날 축축해서 스트레스였는데 저런 방법이 있었네요.
진짜 물기가 계속 생기니까 곰팡이 필까 봐 무서웠거든요. 일단은 이렇게라도 막아두니 마음이 편해요.
저는 아예 단열 공사를 새로 했는데 비용이 만만치 않더라고요. 임시로 붙이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은박지 있는 시트지로 하셨다고 했는데 재단할 때 칼 조심해야겠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해봤는데 은박지가 잘 안 찢어져서 힘들었어요.
맞아요. 은박지 부분이 생각보다 두꺼워서 가위로 자르니까 좀 힘이 들긴 했어요.
혹시 그 시트지 붙인 곳에 곰팡이는 안 생기나요? 습기가 갇힐까 봐 걱정돼서요.
붙이기 전에 벽면을 최대한 말리고 붙였거든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가끔씩 확인은 하고 있어요.
저희 집도 샤시 밑 타일 쪽 결로 때문에 고생했는데 효과 보셨다니 다행이에요.
세라믹코트 된 벽면이면 접착력은 괜찮았겠네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작업 해본 적 있어요.
저도 다이소 가서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창고가 너무 추워서 고민이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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