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 분배기 교체할 때 관리사무소 신고 절차 챙겼어요
공사 시작하고 며칠 지나니까 예상치 못한 변수가 생기더라고요. 원래 목공 일정이 오늘이었는데 다른 현장이 밀리면서 저희 집도 이틀 정도 뒤로 밀렸거든요.
일정이 조금 바뀌긴 했지만 마감 날짜는 맞춰주신다고 해서 일단 믿고 기다리는 중이에요. 그 사이에 틈을 타서 분배기 메인바디 교체 작업은 먼저 진행했어요.
메인 밸브 쪽 작업은 아파트 전체 입수관을 잠그고 물을 좀 빼야 하는 과정이 필요하더라고요. 기온이 영상으로 올라가는 날에 맞춰서 추가로 하기로 했어요.
이때 관리사무소에 미리 신고하고 동의 구하는 절차도 잊지 말아야 해요. 난방이 일시적으로 안 되는 상황이라 이웃분들께 양해를 구해야 하거든요. 다행히 분배기 작업하시는 반장님이 알아서 다 처리해 주셔서 저는 옆에서 지켜보기만 했어요.
각방 온도조절기 교체는 도배까지 다 끝난 다음에 다시 오기로 했어요. 지금은 동파되지 않을 정도로만 물이 흐르게 수동 모드로 조절해 둔 상태예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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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예전에 분배기 교체할 때 물 빼는 작업 때문에 아파트 전체가 난리였던 적이 있어요. 관리소 신고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혹시나 해서 걱정했는데 반장님이 잘 말씀해 주셔서 다행이었어요.
온도조절기는 도배 끝나고 하시는 게 마감이 훨씬 깔끔하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진행했어요.
일정 밀리면 진짜 초조한데 마감일 지켜주신다니 다행이에요. 저는 일주일이나 밀려서 눈물 났거든요.
진짜 하루 이틀만 더 밀렸어도 멘붕 올 뻔했어요ㅠㅠ
메인 밸브 잠그면 단수되는 경우도 있던데 미리 확인해 보셨나요?
저는 물 빼는 작업 위주라 입수관 잠그고 진행했는데 다행히 큰 불편은 없었어요.
분배기 교체할 때 메인바디까지 바꾸는 게 확실히 나중에 속 편하더라고요.
동파 방지 위해서 수동 모드로 해두셨다니 다행이에요. 겨울엔 진짜 조심해야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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