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끝나자마자 철거 업체 급하게 구했던 날
금요일에 타일 시공이 마무리됐는데 갑자기 다음 공정인 철거 업체가 안 구해져서 정말 막막하더라고요. 월요일 실측 일정은 잡혀있는데 그 사이를 메울 곳이 없어서 주말 내내 전화 돌렸어요.
토요일부터 몇 군데 연락해서 저희 집 철거해야 할 양을 사진 찍어 보내드리고 견적 여쭤봤거든요. 일정이 너무 촉박해서 다들 어렵다고 하셔서 포기하려던 찰나에 한 사장님이 전화를 주셨어요.
다행히 사장님이 일정을 조율해 주셔서 월요일에 바로 철거가 진행됐는데, 작업 끝나고 나서 정말 감동받았어요. 단순히 부수기만 하는 게 아니라 나중에 비교해 보라고 전후 사진도 꼼꼼하게 남겨주셨거든요.
바닥에 떨어진 먼지나 잔여물도 깨끗하게 쓸어 정리해주시고 엘리베이터에 쓰레기 흘린 건 없는지까지 확인하고 가시더라고요. 덕분에 다음 공정인 도기와 필름 작업도 차질 없이 이어갈 수 있었어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공정 꼬였을 때 진짜 사장님 인성이 좋으시네요.
진짜 연락 안 될 때 그 심정은 해본 사람만 알아요. 다행히 좋은 분 만났어요.
철거할 때 엘리베이터나 복도 뒷정리 안 되어 있으면 민원 들어와서 골치 아프더라고요.
저도 다음 주에 철거 시작하는데 업체 연락 안 오면 어쩌나 벌써 걱정돼요.
미리 사진 찍어서 여러 곳에 뿌려두는 게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철거 후에 바닥 정리 잘 되어 있어야 다음 공정이 수월하긴 해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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