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된 아파트 매수하고 인테리어 비용 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결국 눈높이를 낮춰서 꼭 필요한 곳만 골라냈어요.
욕실은 전부 뜯어내고 새로 하는 대신 안방은 세면대랑 변기만 교체하고 줄눈 시공만 하기로 했거든요. 공용 욕실만 제대로 수리하고 파티션 설치해서 물 튀는 것만 막으려고요. 주방도 구조 변경 없이 철거 후 올수리로 진행하면서 식세기 자리랑 인덕션 공간 만드는 데 집중했어요.
바닥은 방 세 곳은 장판 4.5T로 가고 거실 마루는 예산 상황 봐서 결정하려고요. 벽지도 비싼 브랜드 대신 개나리나 베스트 제품으로 선택해서 비용을 좀 아꼈어요. 현관 중문이랑 신발장 제작까지 포함하려니 예산 맞추기가 정말 까다롭더라고요.
댓글 5
초**인
안방 욕실 변기랑 세면대만 바꾸는 건 저도 생각했던 방식인데 확실히 비용 절감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구***인
맞아요. 전체 다 갈기에는 예산이 너무 빠듯해서 상태 괜찮은 건 최대한 살리는 방향으로 잡았어요.
인***수
주방 식세기 자리 만들 때 하부장 높이 미리 체크해두셔야 나중에 당황 안 하더라고요.
단**정
저도 구축이라 바닥 장판 고민 중인데 4.5T 정도면 두툼해서 괜찮을 것 같아요.
구***인
두꺼운 걸로 해야 발에 닿는 느낌이 좀 덜해서 그나마 안심이 될 것 같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