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 공사 때문에 이웃 선물 준비하면서 들었던 생각

확***생

이번에 확장 공사를 결정하면서 가장 신경 쓰였던 게 이웃분들 양해 구하는 일이었어요. 아무래도 소음이나 먼지 때문에 동 주민 50% 정도는 서명을 받아야 하더라고요.

업체에 맡길까 고민도 했지만 비용을 좀 아껴보고 싶어서 직접 발로 뛰기로 했어요. 집집마다 붙여둘 양해 문구랑 작은 선물을 준비했는데, 마스크랑 손소액 위주로 구성하니까 6만 원 정도면 충분하더라고요. 그래도 바로 옆이나 위아래 층은 조금 더 신경 써서 만 원 정도 하는 베이커리까지 챙겨드렸어요.

지퍼백에 하나씩 담는 게 생각보다 시간이 걸려서 두 시간 정도는 꼬박 걸린 것 같아요. 비대면으로 진행하려고 엘리베이터에 서명지를 비치해뒀는데, 다행히 이틀 만에 목표했던 인원이 거의 다 채워졌어요. 미리 선물을 돌려놓은 덕분인지 다들 흔쾌히 이해해주신 것 같아 마음이 놓였어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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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동***15/23

저도 예전에 공사할 때 마스크랑 간식 돌렸었는데 확실히 반응이 다르더라고요.

공***이5/23

비대면 서명은 저도 생각 못 했는데 엘리베이터에 두는 게 훨씬 편하겠어요.

확***생5/23

직접 찾아가서 말 거는 게 저도 좀 부담스러워서 그렇게 해봤는데 다행히 잘 됐어요.

베***버5/24

옆집에 빵까지 챙겨드린 건 진짜 센스 있으시네요. 저였으면 그냥 문구만 붙였을 듯요.

이***중5/24

확장 공사하면 소음이 진짜 심하긴 하죠. 서명 잘 받으셔서 다행이에요.

꼼***인5/24

지퍼백 작업이 은근히 손 많이 가는데 두 시간 만에 하셨다니 금방 하시네요!

확***생5/24

한 번 시작하니까 정신없이 하다 보니 어느새 다 되어 있더라고요.

이***림5/25

저도 서명 받으러 다닐 때 마스크 준비했는데 요즘은 손소독제가 더 실용적인 것 같아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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