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딩도어 대신 시글라스로 결정한 이유
기존에 확장된 베란다 때문에 겨울에 너무 춥다는 얘기를 듣고 다시 복구하기로 마음먹었어요. 근데 그냥 창문을 달자니 개방감이 아쉽고, 그렇다고 폴딩도어를 하자니 프레임이 자꾸 눈에 밟히더라고요.
폴딩도어랑 시글라스를 두고 고민을 진짜 많이 했거든요. 폴딩도어는 가격은 300만 원대로 저렴한 편이었는데, 아무래로 문을 다 열거나 다 닫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잖아요. 프레임도 두꺼워서 탁 트인 느낌은 좀 덜했고요.
결국 예산을 좀 더 쓰더라도 시글라스(See glass)로 결정했어요. 일반 폴딩도어보다 한 1.7배 정도 비싸서 견적 보고 놀라긴 했지만, 프레임이 거의 없어서 올글라스 느낌이 나더라고요. 옆으로 미는 슬라이딩 타입이랑 접는 타입을 비교해봤는데 저희 집은 슬라이딩 스타일로 방향을 잡았어요.
단열이나 강풍 등급도 꼼꼼히 따져봤는데 기밀성이 좋아서 추위 걱정은 좀 덜 수 있을 것 같아요. 가격대는 6짝 기준으로 500만 원이 넘어가서 부담되긴 했지만, 개방감 포기 못 하는 저한테는 이게 최선이었어요.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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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텍 창호
후기 22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확장형 집에 사는데 겨울에 진짜 춥거든요. 시글라스는 단열 성능은 어느 정도인가요?
제가 확인해보니까 단열 class 2등급 인증받은 제품이라 기존 창호보다는 훨씬 나을 것 같더라고요.
폴딩도어는 진짜 문 다 열 때마다 힘들어지는데 슬라이딩 타입으로 하신 건 잘하신 것 같아요.
500만 원대면 진짜 고민되셨겠어요. 그래도 프레임 없는 게 나중에 보면 훨씬 만족도 높더라고요.
맞아요. 금액 보고 잠시 멈칫했는데 개방감 생각하면 후회 안 할 것 같아요.
저도 폴딩도어 견적 받았는데 가격 차이가 꽤 나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샷시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