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천장 보수 비용 때문에 예산 계획 다시 세웠어요

신***중

34년 된 아파트라 턴키로 진행 중인데 철거하고 나니 예상치 못한 부분이 계속 나오더라고요. 처음에는 샷시 빼고 다 바꿀 생각이라서 나름 견적을 짜두었는데, 천장 상태를 보고 당황했어요.

천장이 생각보다 많이 기울어져 있고 내려앉은 곳도 있더라고요. 업체에서는 전체 보수를 하면 600만 원대 초반 정도 들 것 같다고 하셨는데, 거실이랑 주방 공용부만 간단히 손보면 400만 원이 안 되는 금액으로도 가능하다고 하시네요.

목공 작업할 때 약간의 보수만 해준다고는 하시는데, 이게 어디까지 커버될지 감이 안 와서 고민이에요. 업체 사장님은 부분적으로만 하면 나중에 또 틀어질 수 있어서 결국 전체를 하게 될 거라고 말씀하시는데, 안전하게 가려면 하는 게 맞나 싶기도 하고요.

신혼집이라 처음부터 꼼꼼하게 공부하고 준비한다고 했는데, 막상 현장 상황 마주하니까 예상했던 예산 범위에서 자꾸 벗어나네요. 기초 공사 비용이 늘어나는 게 제일 무서운 것 같아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구**이6/1

저희 집도 천장 내려앉은 곳 있어서 목공 때 다 뜯고 다시 했거든요. 나중에 도배지 울면 진짜 속상해요.

신***중6/1

맞아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계속 마음이 쓰이네요. 그냥 한 번에 제대로 하는 게 나을지 고민이에요.

목***고6/1

천장 기울어진 건 나중에 도배 마감할 때 티 많이 나더라고요. 예산 허락하는 선에서 최대한 잡아두는 게 마음 편해요.

예***이6/2

철거하고 나면 원래 변수가 많더라고요. 저도 처음 생각한 금액보다 꽤 초과해서 진행 중이에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