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한 달 앞두고 리스트 정리하다 보니 준비할 게 꽤 많네요

공***생

내년 초에 철거부터 입주청소까지 큰 공사가 시작돼서 요즘 매일 체크리스트만 들여다보고 있어요. 공정 순서는 샷시랑 전기, 목공 지나서 도배하고 마루 깔면 끝인데 막상 적어놓고 보니 공사 자체보다 그 주변을 챙길 게 더 많더라고요.

우선 이웃분들께 드릴 선물부터 고민했어요. 저희는 28세대 정도 되는데 가까운 집은 만 원 정도 되는 작은 걸로 준비하고, 나머지는 종량제 봉투 10장씩 담아서 돌리려고 해요. 확장 공사가 있어서 미리 동의서도 받아야 하고요.

현장 보양재도 생각보다 많이 필요하더라고요. 엘리베이터랑 복도는 플라베니아랑 종이 코너 각대를 넉넉히 챙겼고, 마루 시공 후에 상처 안 나게 하려고 플라베니아를 60장이나 더 사두기로 했어요. 공사할 때 쓸 전동 드라이버나 장갑, 작업용 신발 같은 개인 준비물도 빠진 게 없는지 계속 확인 중이에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마**랑5/20

저도 마루 시공할 때 보양 때문에 걱정 많았는데 플라베니아 60장은 진짜 넉넉하게 잡으신 것 같아요.

공***생5/20

마루가 워낙 예민한 자재라 혹시 몰라서 아주 넉넉하게 계산해 봤어요.

이***중5/20

종량제 봉투 선물은 진짜 센스 있는 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이웃분들께 드렸었는데 다들 좋아하시더라고요.

초**인5/21

공업용 청소기랑 카트까지 리스트에 있는 거 보고 저도 따라 적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공***생5/21

현장에서 쓰실 물건들인데 미리 없으면 당황스러울 것 같아서 챙겨두려고요.

꼼***인5/21

저도 공사 전에 개인 장비들 챙기느라 정신없었는데 리스트 보니까 마음이 좀 놓이네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