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주택이라 수압이 너무 세서 고민하다가 얼마 전에 수도사업소 통해서 수압 낮추는 장치를 달았거든요.
수압은 확실히 약해져서 물 튀는 건 줄었는데 문제는 그다음부터였어요. 2층에서 물을 쓰면 1층까지 소리가 엄청 크게 울리더라고요. 변기 물 내릴 때 관 타고 내려가는 소리가 그냥 들리는 정도가 아니라 훨씬 더 커진 느낌이에요.
세입자분도 집안에서 생활하기 힘들 정도로 소음이 심하다고 연락을 주셔서 당황스럽네요. 아무래도 배관 자체가 너무 낡아서 그런 것 같은데 이럴 때는 어떤 분을 불러서 점검받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설비 쪽을 봐야 하는 건지 아니면 다른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
댓글 8
배***무
저희 집도 예전에 수압 낮췄다가 소음 때문에 고생했거든요. 배관에 공기가 차서 그럴 수도 있어요.
구**이
공기 때문일까요? 저도 설비 업체 불러서 에어 빼는 작업부터 물어봐야 하나 고민 중이에요.
집***보
수압 조절 장치 달고 나서 소음 커지는 경우는 진짜 처음 들어보는데 너무 스트레스겠어요.
동**인
구축은 정말 변수가 많네요. 저는 예전에 수전 교체만 해도 소음 좀 잡히더라고요.
구**이
수전 쪽 문제일 수도 있을까요? 일단 설비 반장님 연락처부터 수소문하고 있어요.
노***러
저희 집도 배관 노후화 때문에 물 내려가는 소리가 층간 소음처럼 들릴 때가 있어요.
수*왕
배관 소음은 진짜 답 찾기 힘들더라고요. 저는 결국 배관 전체를 다시 손봤어요.
세***음
세입자분 입장에서는 진짜 생활이 안 될 것 같아요. 소리가 녹음될 정도면 엄청 심한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