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룸 옷장 안쪽 냄새 때문에 단열 고민 중이에요

작***이

구축 아파트 작은방이 원래 슬라이딩 붙박이장이 있던 자리인데, 인테리어할 때 그냥 문만 달고 그대로 넘어갔던 게 마음에 걸리더라고요.

최근 들어 옷장 안쪽에서 묘한 냄새가 나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곰팡이 냄새처럼 진하게 올라와서 걱정이에요. 눈에 바로 보이는 건 없는데, 아무래도 외벽이랑 맞닿은 부분이라 내부 습기 문제가 생긴 것 같아요.

지금 고민 중인 게 옷장을 아예 뜯어내고 아이소핑크랑 이보드로 기밀 시공을 해서 방처럼 만드는 방법이랑, 옷장 안쪽 벽지만 뜯어서 단열 작업을 하고 다시 넣는 방법 두 가지거든요. 전자는 공사가 커지니까 천장이나 바닥 상태까지 다 신경 써야 할 것 같아서 부담스럽고, 후자는 공간이 좀 좁아질까 봐 망설여져요.

겨울에 결로 심해질까 봐 겁나는데, 혹시 저처럼 옷장 내부 단열 작업 해보신 분 계실까요? 셀프로 아이소핑크 붙이는 게 가능할지도 궁금해요.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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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5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단***가6/6

저희 집도 예전에 옷장 뒤쪽 결로 때문에 고생했는데, 그냥 덧대는 건 한계가 있더라고요.

작***이6/6

맞아요, 저도 환기가 안 되면 또 냄새날까 봐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에요.

구**이6/6

아이소핑크 셀프 시공은 틈새 메우는 게 진짜 관건이라 생각보다 쉽지 않을 거예요.

목***무6/6

옷장 안쪽만 하면 나중에 벽지 사이로 습기 차서 더 큰일 날 수도 있겠더라고요.

작***이6/6

그래서 아예 다 뜯어내야 하나 싶어서 마음이 복잡하네요.

습**심6/6

저도 예전에 이보드 작업했는데 틈새 기밀 시공 제대로 안 하면 금방 다시 올라와요.

집***보6/6

옷장 바닥에 난방이 안 깔려 있다면 온도 차 때문에 더 심해질 수도 있겠어요.

겨**비6/7

겨울 오기 전에 결정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나중에 더 힘들어지더라고요.

리**독6/7

행거 사이즈 줄어드는 건 괜찮은데 단열이 우선인 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그렇게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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