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레이아웃 바꾸려다 분배기 위치 때문에 고민했던 날

주***중

주방 싱크대 조리 공간을 좀 더 넓게 쓰고 싶어서 하부장 레이아웃을 50cm 정도 옮기기로 했어요. 그러려면 수도 설비랑 보일러 분배기 위치도 같이 움직여야 하는 상황이었거든요.

처음에는 분배기도 노후돼서 이번 기회에 아예 교체하려고 마음먹었었는데, 막상 철거를 해보니까 상태가 생각보다 너무 멀쩡하더라고요. 굳이 돈 들여서 바꿀 필요까진 없겠다 싶어서 교체는 일단 뒤로 미뤘어요.

대신 수도 배관을 옮기는 작업은 타일 시공하시는 분이랑 미리 얘기해둬서 다행이었어요. 몇 미터 안 되는 거리라 문제없이 가능하다고 하셨거든요. 그래도 분배기 위치를 옮기면서 싱크대 구조까지 건드리는 게 맞는지, 그냥 원래대로 둘지 밤새 고민했네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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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설***이6/10

저도 싱크대 옮길 때 분배기 때문에 진짜 머리 아팠는데 결국 그냥 두기로 했었거든요.

주***중6/10

맞아요. 옮기자니 공사가 너무 커지는 것 같고 그대로 두자니 조리 공간이 아까워서 고민 많았어요.

타***님6/10

수도 라인 이동은 타일 작업할 때 같이 말씀드려야 마감이 깔끔하게 나오더라고요.

구***인6/10

철거하고 나서 상태 괜찮으면 교체 안 하는 게 예산 아끼는 길이죠. 저도 배관 보고 결정했어요.

배**정6/10

분배기 위치 옮기면 나중에 점검할 때 불편하진 않을까요?

주***중6/11

그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싱크대 안쪽으로 너무 숨기지 않게 위치 잡으려고 노력 중이에요.

싱***맘6/11

조리 공간 확보는 진짜 중요하죠. 저도 50cm 차이가 삶의 질을 바꾸더라고요.

인***보6/11

수도 설비 이전 작업은 타일 업체랑 협의 잘 하셨네요. 저번엔 따로 부르느라 고생했거든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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