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색상 샘플은 꼭 실물로 다시 확인했어요
이번에 턴키로 공사하면서 문이랑 문틀 필름 색상을 PS160으로 결정했거든요. 화이트 벽지랑 바닥 톤에 맞춰서 너무 노랗지 않게 신경 써달라고 신신당부도 했었고요.
근데 입주하고 나서 보니까 문이 생각보다 너무 누렇게 보여서 당황스러웠어요. 나중에 영림 샘플을 따로 가져와서 비교해봤는데, 알고 보니 현장에 다 PS130으로 붙여져 있었더라고요.
원래 요청했던 색상이랑 차이가 꽤 나서 속상하긴 한데, 이미 실리콘이랑 도배까지 다 끝난 상태라 재시공이 너무 큰 공사가 될 것 같아서 일단 그냥 두기로 했어요. 필름은 정말 눈으로 직접 대조해보고 확정하는 게 제일 안전한 것 같아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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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필름
후기 17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예전에 문틀 색상 때문에 업체랑 한참 실랑이했던 기억이 나네요. 샘플이랑 현장 조명이 다르면 진짜 헷차하기 쉽더라고요.
혹시 필름 색상 정하실 때 벽지 샘플이랑 같이 두고 보셨나요? 저는 따로 봐서 나중에 색감이 너무 달랐어요.
저는 벽지랑 바닥재 위주로만 봤는데, 문이랑 같이 두는 걸 놓쳤던 게 제일 아쉬워요.
브라이트오크 바닥이면 PS160이 훨씬 깔끔했을 것 같아요. 저도 이번에 필름 색상 때문에 밤새 고민했거든요.
재시공 범위가 넓으면 진짜 스트레스죠. 저도 예전에 샷시 필름 잘못 붙어서 한참 고생했거든요.
필름은 빛 받는 각도에 따라 또 달라 보이기도 하더라고요. 나중에 조명 바꾸면서 분위기 전환해보는 건 어때요?
그러게요. 일단은 조명이라도 바꿔서 조금이라도 덜 거슬리게 해보려고요.
저도 영림 샘플북 보고 결정했는데 현장에서는 느낌이 확 다르더라고요. 진짜 눈치 싸움이 제일 힘든 것 같아요.
필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