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판 시공할 때 벽지 하단 칼선 때문에 놀랐던 날

입***중

입주 직전에 집 확인하러 갔다가 안방 벽지가 찢어져 있어서 진짜 심장이 철렁했어요. 일직선으로 쭉 찢겨 있는데 이게 마르면서 올라간 건지 뭔지 도무지 이해가 안 가더라고요.

기사님께 여쭤보니까 장판 자를 때 벽지에 대고 작업하다 보니 칼선이 남는 건 당연한 거라고 하셨어요. 다른 방들도 다 확인해 보니까 벽지 아래쪽마다 깊게 칼집이 들어가 있더라고요. 이게 하자냐 아니냐로 한참 실랑이를 했네요.

결국 장판이 자리를 잡고 짐이 들어오면 눌러지면서 괜찮아질 거라고 말씀하시는데, 눈에 너무 잘 보여서 계속 신경 쓰여요. 그래도 일단은 나중에 더 내려갈 거라는 말을 믿어보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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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마루

후기 12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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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바***수5/30

저희 집도 장판 자를 때 벽지 쪽 칼선 때문에 한참 고민했었는데, 나중에 짐 들어오면 확실히 덜 보이긴 하더라고요.

입***중5/30

그렇게 믿고 기다려야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기사님 말씀대로 지켜보려고요.

초**인5/31

벽지가 찢어질 정도면 칼선이 생각보다 깊게 들어갔나 보네요. 저도 나중에 확인하러 갈 때 벽지 하단 쪽은 꼭 살펴봐야겠어요.

장**랑5/31

저희 집은 다행히 칼선이 거의 안 보여서 그냥 넘어갔는데, 눈에 보일 정도면 진짜 속상하시겠어요.

꼼***사5/31

장판 두께가 좀 있는 편이면 확실히 눌리는 힘이 있어서 괜찮아질 수도 있어요. 너무 걱정 마세요.

마루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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