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미리 문선이랑 12미리 문선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마감이 달라졌어요
이번 목공 작업하면서 제일 신경 썼던 게 문선 두께였거든요. 저는 깔끔하게 딱 떨어지게 하려고 9미리 문선을 요청드렸어요. 걸레받이가 9미리 정도 튀어나와 있는 상태라 문선도 그에 맞춰서 얇게 가져가야 라인이 예쁘게 맞을 것 같았거든요.
근데 막상 시공된 거 보니까 안방 쪽은 12미리로 두껍게 생겼더라고요. 화장실 문틀만 빼고 다른 방들은 다 새로 작업한 상태라 마감이 일정해야 하는데, 문선 두께가 차이 나니까 옆에서 봤을 때 단차가 눈에 띄었어요.
여기에 필름 작업까지 들어가면 퍼티로 메워도 티가 날 것 같아서 걱정이에요. 목수님 실력 믿고 진행했는데 생각보다 마감이 정교하지 못해서 속상하더라고요. 문선 두께 맞출 때는 벽에서 얼마나 튀어나왔는지 줄자로 직접 재보면서 체크하는 게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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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인 목수
후기 12개 · 세종/대전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이번에 문선 두께 때문에 밤새 고민했는데 12미리는 너무 두꺼워 보여요.
맞아요. 저는 최대한 얇게 가고 싶었는데 단차가 생기니까 계속 신경 쓰이네요.
문선 두께 차이 나면 필름 작업할 때 퍼티 작업 진짜 힘들거든요. 고생하시겠어요.
저도 예전에 줄자로 직접 확인 안 했다가 문선 라인 다 깨져서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진짜 눈으로만 보면 모르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꼭 줄자로 재보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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