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끝나고 AS 안 된다는 말 듣고 진짜 심란했던 날
이번에 목공이랑 페인트, 설비 공사 진행하면서 제일 신경 쓰였던 게 사후관리였어요. 사실 인테리어라는 게 변수가 워낙 많으니까 나중에 하자 생기면 어쩌나 걱정이 앞서더라고요.
근데 이번에 오신 목수님은 작업 시작하기 전부터 본인 입으로 딱 잘라 말씀하시더라고요. 자기는 처음에 미리 이야기한다고, 나중에 AS는 없다고요. 하자가 발생해서 다시 오게 되면 자기 하루 품이 그냥 날아가는 거라 부담스럽다는 이유였어요.
실력 좋기로 유명한 분이라 믿고 진행하긴 했지만, 막상 그 말을 들으니까 마음 한구석이 덜컥 내려앉는 기분이었어요. 나중에 혹시라도 마감 부분에 문제 생기면 그냥 넘어가야 하나 싶어서 밤잠을 좀 설쳤거든요.
그래서 이번 공사하면서 다른 업체들 계약할 때는 무조건 AS 기간이랑 범위부터 물어봤어요. 어디까지 책임져 주시는지, 기간은 언제까지인지 확실하게 확인받고 진행하니까 그나마 마음이 조금 놓이더라고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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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 목수
후기 10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진짜 당황스럽더라고요. 실력은 좋은데 AS 안 된다고 하면 나중에 마감 디테일 신경 쓰여서 계속 쳐다보게 돼요.
맞아요. 진짜 공사 내내 눈에 밟혀서 계속 확인하게 되더라고요.
AS 기간은 보통 한 달 정도로 잡으셨어요? 저는 업체마다 말이 다 달라서 매번 확인하느라 애먹었거든요.
저는 최소 한 달은 보장받기로 하고 진행했어요. 그 정도는 되어야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진짜 공사비 아끼는 것도 중요한데 사후관리가 안 되면 나중에 더 큰 비용 들 수도 있더라고요. 고생 많으셨겠어요.
목공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