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 보양비 아끼려고 공정 순서 바꿔봤는데 생각보다 까다로웠어요
신축 아파트라 바닥은 거의 그대로 두고 거실이랑 주방만 포세린 타일로 바꾸고 각 방은 강마루 시공하기로 했거든요. 근데 처음에는 비용 좀 아껴보려고 바닥 철거를 맨 나중에 하는 순서로 짜봤어요.
전기 공사해서 우물천장 보강하고 도배까지 다 끝낸 다음에 바닥을 뜯어내는 식으로요. 이렇게 하면 타일이나 마루 깔 때 바닥에 먼지나 자재가 떨어져도 이미 완성된 바닥이 없으니까 따로 비싼 보양재를 안 깔아도 될 줄 알았거든요.
근데 막상 계산해보니까 전기 공사할 때 천장 내려오는 먼지나 타일 작업하면서 생기는 시멘트 가루들이 도배지에 다 묻을 수 있겠더라고요. 결국에는 순서를 다시 고민하게 됐어요. 바닥 보양비 아끼려다가 오히려 도배를 다시 해야 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겠다 싶어서서 좀 더 신중해졌네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예전에 바닥 보양 안 하려고 순서 뒤로 미뤘다가 도배지 밑에 시멘트 가루 다 들어가서 고생했거든요.
맞아요. 저도 그 생각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보양하는 게 맞나 싶어서 밤새 찾아봤어요.
타일 작업할 때 분진이 진짜 장난 아니에요. 도배지 근처면 무조건 막아야 하더라고요.
강마루 시공할 때도 먼지 많이 날리는데 순서 잘 잡으셔야 해요.
그러게요. 마루 깔 때 생기는 자재 부스러기들도 신경 쓰이더라고요.
우물천장 보강 작업하면 천장에서 석고 가루 엄청 떨어지는데 도배 전에 꼭 신경 써야 해요.
저도 바닥 철거 순서 때문에 업체랑 한참 얘기했었는데 결국 정석대로 가기로 했어요.
포세린 타일 진짜 예쁘죠. 저도 거실만 타일로 바꾸고 싶어서 매일 눈여겨보는 중이에요.
보양비 아끼려다 나중에 마감 하자 생기면 돈이 더 들 수도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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