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 가벽 세우려다 침대 사이즈 때문에 고민했어요

안***경

저희 집 안방 구조가 가로세로 길이가 애매해서 침대를 넣으려고 보니 공간이 너무 타이트하더라고요. 1800이랑 1100 사이즈 침대 두 개를 붙여야 하는데, 베란다 쪽 샷시를 나누는 방식으로 가벽을 치면 방문이 아예 안 열릴 수도 있는 상황이었거든요.

그래서 차라리 들어오자마자 드레스룸처럼 쓰고 안쪽은 침실로 쓰는 구조를 생각했어요. 방 바깥 소음도 좀 차단되고 아늑한 느낌이 들 것 같아서 좋더라고요. 다만 화장실 쪽 창문을 열어도 바람이 잘 안 통할까 봐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가벽을 천장까지 다 올릴지, 아니면 환기 때문에 중간에 끊을지도 고민 중인데 결국은 아늑함을 택해서 천장까지 높게 가기로 마음 굳혔어요. 나중에 집 팔 때 구조 변경을 문제 삼지는 않을까 조금 신경 쓰이긴 하네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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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 목수

후기 10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침***무5/30

저도 안방 공간 넓히려고 가벽 고민했었는데 환기 문제는 진짜 무시 못 하더라고요.

안***경5/31

맞아요. 그래서 힘펠 환풍기라도 성능 좋은 걸로 바꿔서 보완해볼까 생각 중이에요.

가**버5/31

천장까지 높게 올리는 게 확실히 아늑하고 호텔 같은 느낌은 나더라고요.

수*왕5/31

옷장을 가벽처럼 쓰는 방법도 고민하셨던 것 같은데 마감이 진짜 까다롭긴 하죠.

안***경5/31

네, 뒷판 마무리도 목수님께 부탁드려야 하고 옷장도 미리 가져다 놓아야 해서 번거로울 것 같았어요.

이***중6/1

나중에 매매할 때 구조 변경한 거 신경 쓰인다는 점도 공감 가네요.

목공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