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월 철거 고민하다 결국 도배로 타협한 이유

이***생

2~3년 뒤에 이사 갈 생각이라 이번에는 큰 공사 없이 도배 정도만 가볍게 하려고 했거든요. 근데 거실이랑 현관 복도에서 마주치는 저 아트월이 계속 눈에 밟히더라고요.

처음엔 아예 철거하고 평평하게 만들까 싶어서 알아보니까 석고보드 작업이랑 목공까지 들어가야 해서 생각보다 비용이 확 올라가더라고요. 튀어나온 부분만 살짝 뜯어내면 될까 싶었는데 그것도 마감이 까다로워서 결국 고민이 깊어졌어요.

결국 철거 업체 따로 부르는 비용에 목공 공사비까지 합치니까 예산이 너무 커지길래, 일단은 아트월 위에 도배만 새로 입히는 가성비 있는 쪽으로 마음을 굳혔어요. 큰돈 들여서 구조 바꾸는 것보다는 눈에 보이는 질감이라도 깔끔하게 맞추는 게 지금 상황에 맞는 것 같더라고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목**버6/17

저도 아트월 때문에 고민 진짜 많았는데 결국 철거하면 돈이 너무 깨지더라고요.

이***생6/17

맞아요. 석고 작업 들어가면 공사 규모가 아예 달라져서 엄두가 안 났어요.

도***후6/17

아트월 위에 바로 도배하면 나중에 들뜰까 봐 걱정되진 않으세요?

이***생6/17

그래서 최대한 면을 매끄럽게 정리해달라고 신신당부해두긴 했어요.

철**인6/17

철거는 진짜 별도로 사람 부르는 게 맞아요. 도배사님들은 그 작업까지는 안 하시거든요.

가***구6/18

저도 나중에 이사 갈 집이라 최대한 힘 빼고 진행 중인데 공감 가네요.

집***중6/18

아트월 튀어나온 부분만 뜯어내는 것도 생각보다 일이 커지더라고요.

공***워6/18

진짜 눈에 거슬리면 계속 신경 쓰이는데 참는 것도 방법인 것 같아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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