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아파트 단열재 틈새 메꾸기 셀프로 해보려다 고민한 기록
20년 된 아파트라 그런지 안방 벽 사이로 스티로폼 단열재가 꽤 헐겁게 자리 잡고 있더라고요. 샤시 교체도 계획 중이라서 이 틈새를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한참 고민했어요.
벽이랑 단열재 사이에 3~4센티 정도 빈 공간이 보이는데, 공사 시작하기 전에 아이소핑크 같은 자재로 제가 직접 메꿔두면 나중에 목공 작업할 때 좀 더 수월하지 않을까 싶었거든요. 인터넷에서 본 적이 있는 것 같기도 해서요.
근데 막상 하려니까 목수님 단가가 좀 있는 편이라, 제가 할 수 있는 범위가 어디까지일지 판단이 잘 안 서더라고요. 틈새 사이로 단열재를 밀어 넣는 게 과연 의미가 있을지, 아니면 그냥 전문가분께 맡기는 게 나을지 계속 머릿속이 복잡하네요.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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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예전에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틈새가 크면 아이소핑크로 채워두는 게 확실히 도움이 되더라고요.
직접 해보셨군요! 저도 그 방법이 맞나 싶어서 계속 찾아보고 있었거든요.
틈새가 3~4센티나 되면 우레탄폼으로 먼저 쏴서 메꾸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샤시 교체할 때 단열 작업 같이 하면 훨씬 꼼꼼하게 마무리되더라고요.
맞아요, 그래서 샤시 공사 시점에 맞춰서 단열도 같이 신경 쓰려고 해요.
셀프로 너무 무리하게 채우려다 오히려 목공 마감만 어려워질 수도 있어서 조심스러워요.
빈 공간에 단열재 넣는 건 좋은데 틈새 밀착이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구축이라 스티로폼 상태 보고 한참 망설였던 기억이 나네요.
목수님께 미리 말씀드려서 작업 범위 조율하는 게 제일 속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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