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리모델링, 예쁜 마감보다 '뼈대'에 집중했더니 삶의 질이 달라졌어요
구***기
이번이 두 번째 셀인인데, 지난번 소규모 공사 때는 정말 사람한테 너무 데였거든요... 이번에는 마음가짐부터 다르게 했어요. 공정하시는 분들을 단순한 작업자가 아니라 우리 집을 만들어주실 귀한 분이라 생각하고 나름 최선의 대우를 해드리려고 노력했죠.
가장 신경 쓴 부분은 눈에 보이는 화려한 마감이 아니라 바로 '단열'이었어요. 구축이라 겨울에 너무 추울까 봐 걱정이 정말 많았거든요. 그래서 목수님과 상의해서 예산이 조금 더 들더라도(100~200만원 정도 오버됐어요) 뼈대부터 따뜻하게 잡기로 했죠.
확장한 곳이랑 유독 추운 방 벽면은 두꺼운 단열재로 꽉 채웠고, 주방 쪽도 철거 후에 재단열까지 진행했어요. 예쁜 몰딩이나 히든도어도 좋지만, 오래된 집이라면 진짜 돈을 써야 할 곳은 단열이랑 골조라고 생각해요. 눈에 안 보이는 곳에 투자하는 게 결국 나중에 후회 안 하는 길이더라고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백설기 목수
후기 10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3
단***고4/7
진짜 공감해요ㅠㅠ 단열 제대로 안 하면 겨울에 진짜 고생하거든요. 뼈대 잡는 게 제일 중요해요!
초**인4/7
혹시 단열할 때 단열재 두께는 어느 정도로 하셨나요? 저도 지금 예산 때문에 고민 중이라...
리***중4/8
저도 이번에 목수님 섭외할 때 단열 위주로 말씀드렸는데, 확실히 결과물이 다르더라고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목공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