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주방이랑 사재 싱크대 사이에서 고민하다 한샘 다녀왔어요
주방 인테리어 때문에 요즘 하루에도 몇 번씩 마음이 바뀌더라고요. 브랜드로 갈지 아니면 방산시장 쪽에서 따로 맞출지 결정하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일단 한샘 매장 가서 키친바흐랑 유로300 시리즈 위주로 보고 왔거든요. 키친바흐는 확실히 중후한 멋이 있는데 가격대가 꽤 있어서 부담스럽더라고요. 대신 유로300은 40평대 기준으로 대략 700만 원대부터 시작한다고 들었는데, 저희 집처럼 보조주방이 따로 있으면 여기서 금액이 조금 더 올라갈 것 같아요.
화장실도 같이 둘러봤는데 타일 대신 큰 장판 같은 소재를 벽이랑 바닥에 붙이는 방식이 있더라고요. 곰팡이 걱정은 덜하다고 해서 아이 키우는 집에는 관리하기 편하겠다 싶었는데, 물기가 남으면 바로 닦아줘야 하는 번거로움은 좀 있을 것 같아요. 가격대는 200~300만 원대 사이로 잡혔는데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매장 견적이랑 큰 차이가 없어서 더 혼란스럽네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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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브랜드 매장 갔었는데 인터넷 가격이랑 별 차이 없어서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나네요.
화장실에 장판 소재 쓰는 건 저도 들어본 적 있는데 확실히 곰팡이는 덜하더라고요.
맞아요. 근데 물기 바로바로 안 닦으면 또 관리가 필요하다고 해서 고민이에요.
방산시장 쪽 사재로 알아보시면 브랜드보다 훨씬 다양한 자재 고를 수 있어서 좋긴 해요.
저희 집도 애들이 벽에 낙서해서 화장실이나 주방은 무조건 닦기 편한 걸로만 보고 있어요.
애들 키우는 집이면 진짜 관리 편한 게 최고인 것 같아요.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