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평 리모델링 끝나고 보니 예산 계획 다시 짜야겠더라고요
14년식 아파트라 샷시부터 전기 배선까지 손볼 게 너무 많았어요. 처음엔 그냥 눈에 보이는 것만 바꾸면 될 줄 알았는데, 막상 공사 들어가니까 철거랑 설비 쪽에서 생각보다 돈이 꽤 깨지더라고요.
욕실은 거실만 올철거하고 안방은 덧방으로 진행했는데, 600각 포쉐린 타일로 졸릴컷 작업까지 하려니 비용이 확 올라갔어요. 주방도 싱크대랑 냉장고장 전부 새로 짜면서 아일랜드 식탁까지 넣었더니 가구 쪽 비중이 제일 커졌네요.
시스템에어컨 4대랑 중문도 같이 하고 싶었는데, 부가세랑 기업 이윤 계산하니까 예산이 너무 초과될 것 같아서 결국 이번에는 뺐어요. 마루는 구정마루로 결정했고 벽지는 실크로 했더니 확실히 깔데기 없이 정돈된 느낌은 들어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구정마루로 했는데 확실히 마감 깔끔하더라고요. 저도 예산 때문에 중문은 포기했거든요.
중문 있으면 진짜 좋았을 텐데... 나중에라도 꼭 넣고 싶어요.
욕실 졸릴컷 작업하면 손이 진짜 많이 가는데 고생하셨겠어요. 그래도 결과물은 훨씬 고급스럽더라고요.
배선 공사까지 같이 하신 건 진짜 잘하신 결정이에요. 나중에 콘센트 위치 때문에 후회하는 분들 많이 봤거든요.
가구 쪽 예산이 제일 크네요. 냉장고장이랑 아일랜드까지 다 하면 진짜 큰 공사였겠어요.
주방이 집의 중심이라 그런지 제일 신경 쓰이고 돈도 많이 들더라고요.
샷시랑 문 필름 작업까지 하셨으면 진짜 싹 바뀐 느낌이겠어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