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 보양 비용 아끼려고 이사 박스 활용했던 날

보**재

공사 시작하기 전날이라 엘리베이터 보양을 어떻게 할까 고민이 많았어요. 전문 업체 부르기엔 예산이 빠듯해서 집에 있던 물건들로 해결해봤거든요.

다행히 집에 플라베니아랑 비슷하게 생긴 이사 박스가 네 개 정도 남아있더라고요. 마스킹 테이프도 있어서 벽면은 박스를 잘라서 붙였고, 바닥 쪽은 공사 중인 집에 남은 장판 조각을 대충 잘라서 깔아줬어요.

아빠랑 같이 한 시간 정도 낑낑대며 작업했는데 총비용은 이천 원 정도밖에 안 들었어요. 배관 보온재 사다가 케이블 타이로 손잡이 부분만 묶어준 게 전부였거든요. 조금 지저분해 보여도 공사 중에 흠집 나는 것보다는 나을 것 같아서 마음이 놓였어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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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셀***러6/7

저도 예전에 보온재 사서 손잡이 감싸봤는데 진짜 아이디어 좋으시네요.

꼼***인6/8

장판 조각 활용하신 건 진짜 신의 한 수 같아요. 저도 버리려던 거 있었는데.

보**재6/8

공사 현장 돌다 보면 남는 자재들 은근히 쓸 데가 많더라고요.

초***프6/8

배관 보온재는 어디서 사셨어요? 저도 당장 필요할 것 같아서요.

보**재6/8

동네 철물점 가서 천 원 정도 주고 간단하게 사 왔어요!

가***고6/8

이천 원으로 엘리베이터 보호했다니 진짜 알뜰하게 잘 하셨네요.

공***집6/9

저도 예전에 박스 테이프로 붙였다가 나중에 다 떨어져서 고생했거든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