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파보드 백골이랑 랩핑 자재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정했어요
벽면에 포인트 주고 싶어서 템파보드 알아보고 있었는데, 종류가 두 가지더라고요. 처음에는 비용 아끼려고 그냥 나무 뼈대만 있는 백골로 진행할까 생각했거든요.
근데 알아보니까 백골은 페인트 칠하기 전에 면 처리를 엄청 꼼꼼하게 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깎여진 단면이나 거친 부분을 다 잡아줘야 나중에 도장했을 때 오돌토돌하지 않고 매끄럽게 나오는데, 이 작업이 손도 많이 가고 비용도 은근히 올라가는 구조였어요.
결국 저희 집은 조금 더 비싸더라도 이미 랩핑 처리가 되어 나오는 제품으로 선택했어요. 자재 값은 몇천 원에서 만 원 정도 차이 나는데, 대신 타카 자국만 살짝 메꾸고 젯소 바른 뒤에 바로 도장하면 되니까 공정이 훨씬 수월하더라고요.
자재비는 조금 더 들었지만 목수님 작업도 편해지고 마감 퀄리티도 안정적이라서 저는 이게 훨씬 이득이라고 생각했어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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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 목수
후기 10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백골로 했다가 면 잡는 게 너무 힘들어서 결국 다음 공정은 다 랩핑으로 바꿨어요.
랩핑 제품은 도장했을 때 결이 너무 안 보일까 봐 걱정되진 않으셨어요?
저는 매끈한 느낌을 원해서 랩핑으로 갔는데, 오히려 깔끔하게 나와서 만족 중이에요.
백골 면 처리 비용이 은근히 무시 못 하더라고요. 인건비 생각하면 랩핑이 속 편하긴 해요.
자재 가격 차이가 만 원 정도면 진짜 고민 없이 랩핑으로 가야겠네요.
목공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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