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철거 시작하니까 수납공간 사라지는 게 실감 나네요

주***중

아내랑 상의해서 결국 주방 리폼 계약하고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공사가 시작됐어요. 14년 된 기존 주방이라 사실 저는 이대로도 꽤 깔끔하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철거 반장님들이 오셔서 작업하시는 거 보니까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제가 어떻게 뜯어야 하나 막막해하던 부분들을 그냥 깔끔하게 쓱싹 해치워주시는 모습 보고 역시 전문가는 다르구나 싶었어요.

문제는 주방 맞은편 수납장이에요. 저희 집은 수납공간이 정말 많은 편이라 다들 만족하며 살고 있었는데, 이번에 리모델링하면서 이걸 전부 철거하기로 했거든요. 싹 들어낸 공간을 보고 있으니 텅 빈 느낌이라 마음이 좀 복잡하네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수*왕6/2

저희 집도 수납장 다 뜯어낼 때 진짜 아까웠는데.. 나중에 완성되면 훨씬 넓어 보일 거예요.

주***중6/2

맞아요. 그래도 수납이 줄어드는 게 제일 걱정되긴 하네요ㅎㅎ

철***다6/3

철거할 때 먼지랑 소음 장난 아니죠. 고생 많으시겠어요.

깔***방6/3

전문가분들 손놀림 보면 저도 따라 하고 싶을 때가 있어요. 역시 숙련도가 중요하더라고요.

기***람6/3

주방 반대쪽 수납장까지 다 철거하시는 거면 구조를 아예 바꾸시는 건가요?

주***중6/3

네, 이번 기회에 동선도 좀 넓게 쓰고 싶어서 과감하게 결정했어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