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확장하면서 싱크대 교체 안 하려다 냉장고 크기 때문에 멈칫했어요

주***중

이번에 주방 베란다를 확장하면서 공간을 넓게 쓰고 싶어서 고민이 많았어요. 원래는 베란다 쪽에 냉장고를 두고 살았는데, 이번 기회에 확장을 해서 실내로 들여놓으려고 계획했거든요.

예산을 아끼려고 싱크대는 그대로 쓰면서 비내력벽만 철거할 생각이었는데, 이게 참 복잡해지더라고요. 확장하면서 단열 작업을 하면 벽 두께가 더 두꺼워질 텐데, 그러면 나중에 새로 들어올 삼성 뚱냉이 사이즈가 안 맞을까 봐 걱정됐어요.

철거팀에 싱크대는 건드리지 말고 벽만 뜯어달라고 요청할 수 있을지도 막막하고, 차라리 이참에 비용을 더 들여서라도 싱크대까지 다 교체해야 하나 계속 머릿속이 복잡했어요. 공간은 넓히고 싶은데 냉장고 자리 확보가 제일 큰 숙제네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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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냉***정6/10

저도 확장할 때 냉장고 들어갈 공간 때문에 진짜 머리 아팠어요. 단열 두꺼워지면 진짜 한 뼘 차이로 안 들어가는 경우 있더라고요.

주***중6/10

맞아요. 그래서 지금 냉장고 가로세로 치수 계속 재보면서 벽 두께 계산하고 있어요.

싱***파6/10

싱크대 멀쩡하면 교체는 진짜 아깝죠. 철거할 때 싱크대 상판이나 하부장 안 다치게 조심해달라고 꼭 말씀하셔야 해요.

단***선6/11

저희 집은 결국 단열 때문에 벽 두꺼워져서 냉장고 위치를 옆으로 옮겼어요. 예산보다 나중에 결로 생기는 게 더 무섭더라고요.

우***트6/11

진짜 공감해요. 단열 제대로 안 하면 확장한 부분 나중에 후회하더라고요.

철***님6/11

싱크대 그대로 두고 벽만 철거하는 건 가능해요. 다만 작업하다가 기존 싱크대 쪽 타일이나 마감재에 영향 갈 수 있으니 그 부분은 미리 체크해보세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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