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교환기 설치할까 말까 고민하다 거실에 한 대 놓기로 했어요
공기질 걱정 때문에 열교환기를 도입할지 정말 많이 망설였거든요. 이태리 제품으로 알아보니까 보통 백만 원이 훌쩍 넘더라고요. 근데 이번에 아인스홈에서 30만 원 안 되는 가격대로 괜찮은 걸 발견해서 일단 거실용으로 하나 주문했어요.
사실 24평 기준으로 세 대 정도는 있어야 효과가 있다는데, 벽에 구멍을 뚫는 코어 작업이 너무 부담됐거든요. 특히 아파트는 천장 매립형으로 해야 해서 공사가 커질 것 같아 고민하다가, 일단 거실에만 하나 설치하기로 마음 굳혔어요. 빌라나 연립 주택처럼 코어 작업 가능한 곳이면 여러 대 도전해 볼 만한 것 같아요.
설치할 때 외벽 쪽은 피스로 고정해야 하고 내부에는 상시 전원도 미리 빼놔야 하더라고요. 파이프 지름이 160mm라 구멍을 170mm 이상은 뚫어야 해서 공간 여유가 좀 생기는데, 나중에 폼으로 잘 채워달라고 말씀드렸어요. 라돈 같은 건 무거워서 아래로 가라앉는다고 하길래 벽 중간보다 약간 위쪽 위치를 잡고 있어요.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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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시브하우스
후기 5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희 집은 빌라라서 코어 작업 가능할 것 같은데 가격대가 진짜 괜찮네요. 저도 거실이랑 안방에 각각 하나씩 달고 싶어요.
저도 처음엔 비용 때문에 망설였는데 이 정도면 시도해 볼 만한 것 같아요. 다만 작업할 때 빗물 안 새게 각도 잘 잡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상시 전원 미리 빼두는 건 진짜 신의 한 수예요. 나중에 설치할 때 전기 작업 따로 하려면 정말 번거롭거든요.
저도 요즘 포름알데히드 때문에 고민인데 나중에 설치하고 수치 변화 어떤지 궁금하네요.
저도 입주 후에 측정기 빌려서 꼭 체크해보려고요. 효과 있으면 추가로 더 설치할 계획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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