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지시서 PPT로 만들면서 철거 범위 결정했어요

철**야

이번 주에 잔금 치르고 드디어 철거 들어가는 단계라 머릿속이 너무 복잡했어요. 그냥 생각만으로는 정리가 안 돼서 작업지시서를 PPT로 하나씩 옮겨 적고 있거든요.

일단은 집 거래 끝나고 나서 한 번 더 체크해야 할 부분들이 있어서, 철거할 때 같이 진행할 건지 말지는 일단 고민 중인 상태로 적어뒀어요. 나중에 현장에서 헷각 없게 하려고 고민되는 부분만 따로 두 가지 버전으로 크게 뽑아서 거실 벽에 붙여놓을 계획이에요.

자재도 제가 직접 공수해야 하는 게 꽤 있어서 근처 자재상 연락처 같은 것도 같이 정리해뒀어요. 이렇게 문서로 딱 만들어 놓으니까 작업자분들께 제 의도를 전달하기가 훨씬 수월할 것 같더라고요. 문틀은 그냥 살려서 필름 작업만 할지, 아니면 아예 철거하고 새로 달지 아직도 고민인데 이건 현장 상황 보고 결정하려고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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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목***무5/31

저도 PPT로 정리 중인데 문틀은 진짜 결정하기 어렵더라고요. 철거하면 일이 너무 커져서 무서워요.

철**야5/31

맞아요. 저도 문틀 한번 달아본 경험 때문에 셀프로 할까 목수님께 맡길까 엄청 망설여지네요.

자*맨6/1

자재상 연락처 정리해두는 거 진짜 중요해요. 현장에서 갑자기 부족하면 멘붕 오거든요.

도**이6/1

벽에 A3로 붙여놓는 거 좋은 방법 같아요. 작업자분들도 직관적으로 알 수 있어서 편하실 거예요.

셀**너6/1

철거할 때 딱지 붙여놓는 건 저도 따라 해야겠어요. 어디까지 뜯어야 하는지 헷갈릴 때가 많거든요.

집***정6/1

작업지시서 두 버전으로 만드신 건 진짜 똑똑하신 것 같아요. 나중에 수정하기 편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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