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확장 부위 철거하다 발견한 단열 문제 때문에 고민이에요

확***인

마루 철거하려고 거실 베란다 쪽을 뜯어봤는데 생각지도 못한 게 나왔어요. 이미 확장이 되어 있는 상태라 그냥 넘어가려고 했거든요.

근데 샷시 아래 벽이랑 바닥이 타일로 마감되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타일까지 다 제거해 봤더니 벽면 단열재가 아예 안 들어간 상태였어요. 샷시는 전 주인이 이중창으로 교체해 둔 상태라 괜찮을 줄 알았는데, 벽 쪽 결로가 걱정돼서 잠이 안 오네요.

벽면은 미장하고 합판 대서 벽지로 마감할까 생각 중이고요. 바닥은 설비 공사까지는 부담스러워서 철거한 부분만 미장해서 장판으로 덮을까 고민인데, 이렇게 해도 괜찮을지 모르겠어요. 단열재를 아이소핑크라도 대고 타일로 다시 덮어야 할지 너무 어렵네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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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단***이6/15

저도 예전에 확장 부위 철거하다가 벽면 단열 안 된 거 보고 진짜 당황했거든요. 그냥 미장만 하면 나중에 결로 생길까 봐 무서워요.

확***인6/15

맞아요. 그래서 저도 아이소핑크라도 넣어야 하나 고민 중이에요. 비용이 생각보다 더 들 것 같아서 걱정이네요.

공***보6/15

바닥 설비 안 하고 미장만 하면 나중에 바닥 수평이나 단차 때문에 장판 울 수도 있더라고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고민 많이 했어요.

베***이6/15

샷시 아래 벽면은 단열 보강 안 하면 진짜 나중에 큰일 나더라고요. 저도 결국 비용 더 들더라도 이보드 시공까지 했어요.

공***보6/16

이보드 시공이 확실히 결로 잡는 데는 도움 많이 된다고 들었어요. 저도 이번에 그거 알아보고 있어요.

마***러6/16

타일 마감된 거 뜯어보면 진짜 예상치 못한 상황이 많죠. 저도 철거 현장 다니다 보면 단열재 빠진 곳 가끔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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