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싱크대랑 맞춤 가구 사이에서 결정 내린 과정
철거 첫날부터 예상치 못한 고민이 생겼어요. 원래 주방은 이케아 싱크대로 깔끔하게 끝내려고 했거든요. 근데 막상 현장에서 실측해보니까 냉장고장이랑 그릇장, 붙박이장 같은 건 이케아 규격만으로는 도저히 안 맞더라고요.
결국 싱크대는 이케아로 가되, 나머지 수납 공간들은 따로 맞춤 제작하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어요. 현장에서 싱크대 담당자님이랑 같이 사이즈 다시 재면서 구조를 어떻게 잡을지 한참 고민했네요.
비가 와서 그런지 철거 작업도 생각보다 차분하게 진행됐어요. 마루랑 목재류 다 뜯어내고 나니까 집이 텅 빈 느낌이라 마음이 복잡하더라고요. 그래도 소음은 참을 만한 수준이라 다행이었어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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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이케아 주방 하려고 했는데 냉장고장 때문에 결국 맞춤으로 했어요. 규격 안 맞는 부분이 꼭 생기더라고요.
맞아요. 이케아 제품만으로는 빈틈 메우기가 정말 어려웠어요. 결국 따로 진행하기로 했네요.
철거할 때 이웃분들께 미안한 마음 드는 거 저도 너무 공감해요. 아침부터 소음 나면 신경 쓰이잖아요.
마루 철거할 때 먼지 진짜 많이 날리던데 정리 깔끔하게 됐다니 다행이에요.
맞춤 가구랑 이케아 조합하면 비용이 생각보다 더 올라가진 않았나요?
아무래도 맞춤 들어가는 곳이 늘어나니까 예산이 조금 더 들긴 했어요. 그래도 수납 효율 생각하면 괜찮을 것 같아요.
철거 첫날부터 실측까지 진행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공정 잘 넘어가길 바랄게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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