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아파트 부분 공사하면서 전기랑 설비 쪽 우선순위 정했어요
2005년도에 입주한 32평 아파트인데, 전 주인분이 최근에 인테리어를 마친 상태라 저는 큰 공사 대신 필요한 부분만 손보려고 계획 중이에요.
가장 먼저 신경 쓰는 건 작은방 확장이랑 전기 쪽이에요. 기존 거실 라인 조명이 고장 나서 아예 철거하고 새로 설치하기로 했고, 인덕션 쓰려면 전용선 작업도 같이 해야 하더라고요. 주방 수전이나 싱크볼 교체 같은 것도 설비 공사할 때 한꺼번에 진행하려고 리스트 짜두고 있어요.
확장할 때는 단열이랑 창호 쪽이 제일 걱정이라 업체 미팅할 때 이 부분 위주로 물어보려고요. 욕실은 타일 전체를 바꾸기보다는 줄눈 시공 정도로만 깔끔하게 관리할 생각이에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인덕션 전용선 작업은 미리 계획하신 게 다행이에요. 나중에 도배나 마루 끝나고 하면 선 노출될 수도 있거든요.
맞아요. 그래서 전기 공정 잡을 때 다른 작업이랑 겹치지 않게 스케줄 확인 중이에요.
싱크볼 교체할 때 배수구 세트도 같이 바꾸는 게 나중에 물 안 새고 편하더라고요.
저도 확장할 때 단열 때문에 진짜 고민 많았는데, 업체 선정할 때 창호 쪽 마감 신경 써달라고 꼭 말했어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미팅 때 물어볼 질문지 미리 작성해두고 있어요.
슈티에 무광 수전 예쁘더라고요. 저도 지난번에 쓰고 있는데 물때 관리만 잘하면 진짜 깔끔해요.
줄눈 시공은 타일 사이 메우는 거라 공사 초반에 잡는 게 편하더라고요.
저도 구축 들어가는데 확장 공사 견적 받을 때 예산이 생각보다 많이 나와서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전체 도배할 때 조명 철거랑 같이 진행하면 마감이 훨씬 깔끔하게 나오더라고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