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시작 전 이웃집 돌린 선물, 나중에 생각하니 이게 신의 한 수였어요

초***러

인테리어 공사 앞두고 제일 신경 쓰였던 게 소음이었거든요. 철거랑 목공, 마루 시공 날은 진짜 집이 떠나가라 울리더라고요.

그래서 공사 시작 전에 미리 이웃분들 뵙고 인사드리고 왔어요. 같은 층이랑 위아래 층 위주로 한 13집 정도 찾아갔는데, 생각보다 다들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마음이 좀 놓였거든요.

선물은 고민을 진짜 많이 했어요. 롤케이크 같은 건 먹다 남으면 처치 곤란이라는 의견도 있어서, 그냥 호불호 없는 각티슈로 준비했어요. 다들 부담 없이 받아주시더라고요.

공사 기간 내내 소음 때문에 눈치 보일까 봐 걱정했는데, 미리 인사드린 덕분인지 큰 마찰 없이 무사히 지나갔어요. 역시 셀인은 이웃 소통이 반인 것 같아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옆**인5/27

저도 예전에 공사할 때 각티슈 돌렸었는데 진짜 반응 좋더라고요. 먹는 건 은근히 신경 쓰이거든요.

초***러5/28

맞아요. 저도 커뮤니티에서 다들 그러시길래 각티슈로 결정했어요!

공**지5/28

철거랑 목공 날은 진짜 소리가 엄청나더라고요. 저희 집도 그때 너무 놀랐어요.

마**랑5/28

저는 위아래 층 말고 옆집만 돌렸었는데 조금 죄송한 마음이 들더라고요. 범위 잡기가 참 애매해요.

초***러5/28

저도 범위를 어디까지 잡아야 하나 한참 고민했어요. 결국 소음 큰 공정 위주로 정했네요.

이***중5/28

각티슈는 진짜 실용적인 것 같아요. 저도 곧 인테리어 시작하는데 참고할게요.

인***수5/29

미리 인사드리는 게 공사 내내 심적으로 훨씬 편하더라고요. 저도 덕분에 잘 넘겼어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