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층 다락방 공간 활용하려다 구조 문제로 고민 중이에요
구축 탑층으로 이사 오면서 제일 기대했던 게 바로 다락방이었어요. 천장 뚜껑을 열고 사다리를 내리면 비밀 아지트처럼 올라가는 그 느낌이 너무 좋더라고요.
근데 막상 아이들이랑 같이 쓰려고 생각하니까 지금 구조는 좀 불안했어요. 사다리 타고 오르내리는 게 애들한테 위험할 것 같아서 고정식 계단 형태로 바꾸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여기저기 업체에 문의해 봤는데 다들 어렵다고만 하시네요.
입구가 너무 좁아서 안방 문이랑 간섭이 생긴다는 게 가장 큰 이유였어요. 가로 0.68미터, 세로 1미터 정도의 아주 한정된 공간 안에 설치해야 하는데 이게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요. 원대했던 계획은 조금씩 수정이 필요한 상황이에요.
그나마 일본 인테리어 사이트들 찾아보면서 좁은 공간 활용하는 아이디어들을 많이 얻고 있어요. 파티션까지 하나로 연결해서 쓰는 구조가 제일 눈에 들어오는데, 저처럼 좁은 입구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은 이런 사례들이 조금이나마 참고가 될까 싶어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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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비슷한 구조라 남 일 같지가 않네요. 문이랑 간섭되면 진짜 답이 없더라고요.
맞아요. 공간은 한정되어 있는데 하고 싶은 건 많아서 매번 부딪히네요.
애들 있으면 확실히 사다리보다는 계단형이 마음 편하긴 하더라고요.
일본 사례 찾아보시는 거 진짜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저도 좁은 현관 때문에 일본 사이트 엄청 뒤졌거든요.
공간 활용 아이디어는 진짜 거기서 많이 배우게 되더라고요.
입구 폭이 70센티도 안 되면 계단 각도 나오기가 정말 힘들긴 해요.
파티션 활용하는 아이디어는 저도 나중에 꼭 써먹어보고 싶네요.
탑층 다락방은 진짜 로망이죠. 구조가 조금 아쉬워도 나중에 천천히 바꿔보세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